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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은 15일 논평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국민과 함께 할 것"이라며 "이번 선거운동 기간은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께 다가가고 정치권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시간이 아닌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이 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대변인은 "더 이상의 구태의연한 내로남불식 네거티브는 국민의 불신과 정치혐오만을 조장하는 것은 물론 가뜩이나 고통받고 있는 국민께 희망과 비전이 아닌 실망감만 더할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22일 역시 처절히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시간이다. 누구나 유세차량에 올라 목소리를 낼 것이며 국민의힘과 윤 후보는 공감과 대안 제시로 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정권의 실정과 더불어민주당의 무능도 국민께 소상히 알리겠다"며 "지금도 진행형인 문재인 정권의 내로남불 행태는 물론 대장동 게이트와 성남FC 후원금 문제, 백현동 개발비리 의혹, 근절돼야 할 불법 의전까지 국민께서 진정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한 사실도 검증하고 또 알리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이 키운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담아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남은 22일 국민의힘과 윤 후보가 가는 곳에 무한한 응원과 격려로 힘을 모아주신다면 다음달 9일 반드시 정권교체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제22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로 22일 동안 진행된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10시에는 청계광장에서 '국민이 키운 윤석열' 출정식을 진행한 후 대전과 대구, 부산에서 유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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