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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9시17분 피제이메탈은 전거래일대비 860원(15.09%) 오른 6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와 블룸버그 통신, 비즈니스라이브 등 외신에 따르면 알루미늄을 비롯한 구리, 팜유 등의 비축량이 줄면서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비즈니스라이브는 무역 대기업 트라피구라 그룹이 알루미늄 구매자들에게 2024년 초에는 세계 비축량이 바닥나 심각한 부족 현상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대유행으로 인해 국제 경기가 위축됐다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식품 포장, 자동차, 비행기 등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수요가 급증했다.
트라피구라의 알루미늄 거래 책임 책임자인 필립 뮬러는 알루미늄 가격이 얼마나 오를지는 예측하지 않았지만 재고 부족은 공급과 수요 균형이 더욱 극단적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피제이메탈은 국내와 해외에서 알루미늄 스크랩을 구매해 알루미늄 탈산제를 생산·판매하는 업체다. 피제이메탈의 알루미늄 빌렛은 알루미늄 압출에 쓰이는 필수 중간재료로 현재 알루미늄 6000합금 계열 생산라인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량 알루미늄 압출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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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