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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지난 14일 밤 YTN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를 통해 윤 후보의 '적폐수사' 발언이 정치보복 논란으로 이어진 것에 대해 "매우 사려 깊지 못하고 즉흥적이며 우발적인 발언을 자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120시간 발언' '언론사에 대해 파산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적폐 수사를 하겠다'고 쉽게 얘기했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아울러 "기차 안에서 장시간 동안 발을 올려놓는 태도도 그렇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언어는 그 사람의 사고체계를 반영하는 것"이라며 "전혀 숙고하지 못하다"는 말로 윤 후보를 평가했다. 그는 "더구나 국가 운영에 큰 파급 효과가 있을 문제에 대해 쉽게 이야기 하는 것이 마땅한가"라며 질타를 이어갔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윤석열 후보에 대해 평생 특수부 검사로서 남의 죄를 추궁하는 데만 익숙해져 있던 사람이 국가 운영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역량과 식견과 마인드가 있을지 우려하고 있다"며 언급하기도 했다.
이밖에 이 의원은 "자칫 검찰공화국으로 흘러가 국가 전체적으로 분열과 갈등을 더 확산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고 있는데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깊은 (생각끝에) 발언을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불쑥불쑥 국민들로 하여금 깜짝 놀라게 할 정도의 발언들을 하는 걸 보면 사려가 깊지 못하고 지금까지 검사도 과연 제대로 했을까 싶을 정도"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기본적인 인성에 대한 의문이 든다"며 국가 지도자감은 못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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