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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둔화된 가운데 서울의 상승폭이 2020년 5월 이후 약 1년8개월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1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01%로 한달 전(0.29%)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은 한달 전 0.33%에서 0.06%로, 서울은 0.26%에서 0.04%로, 지방은 0.25%에서 0.14%로 상승폭이 각각 줄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1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01%로 한달 전(0.29%)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은 한달 전 0.33%에서 0.06%로, 서울은 0.26%에서 0.04%로, 지방은 0.25%에서 0.14%로 상승폭이 각각 줄었다.
서울 강북권에선 용산은 0.03% 상승했으나 상승폭이 축소됐다. 노원(-0.08%), 은평(-0.05%), 성북구(-0.04%) 등은 일제히 하락했다. 강남권에선 서초구(0.12%), 성파구(0.09%), 강남구(0.07%) 등이 상승세를 보였지만 전반적인 상승폭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05%)와 인천(0.12%)도 소폭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지난해 12월보다 축소됐다. 지방은 광주(0.38%)와 울산(0.11%)이 상승했고 대전(-0.08%)은 2018년 6월 이후 43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대구(-0.22%)는 낙폭이 확대됐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글로벌 통화긴축 우려 등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 증가와 매수심리, 거래활동 위축세가 지속하면서 상승폭이 크게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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