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르딕복합 1호 국가대표 박제언이 15일 오후 중국 장자커우 국립 스키점프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노르딕 복합 개인전 라지힐/10km 경기에서 비상하고 있다. 2021.2.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노르딕복합 1호 국가대표 박제언(평창군청)이 라지힐 개인 10㎞ 스키점프에서 39위를 기록했다.

박제언은 15일 중국 장자커우 국립 스키점프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노르딕복합 개인 라지힐·10㎞ 스키점프에서 종합 점수 67.9점을 받았다.


107.0m를 뛴 박제언은 거리 점수에서 27.6점을 받았고 심판 점수 48.0점, 풍속 포인트에서 -7.7점을 기록했다.

지난 9일 열린 노멀힐·10㎞ 경기에 참가, 44명 중 42위로 2018 평창 대회 당시 기록(47명 중 46위)을 경신했던 박제언은 라지힐에서도 또 한 번의 경신을 노린다.


박제언은 평창 대회 개인 라지힐·10km에서 48명의 선수 가운데 47위로 대회를 마친 바 있다.

이후 열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선전한다면 라지힐에서도 평창 기록 경신을 노려볼 수 있다.


박제언은 규정에 따라 스키점프 1위 얄 마그누스 레베르(노르웨이)와 4분48초 차이를 두고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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