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러시아군 철수와 헤지펀드의 전설 조지 소로스가 대거 투자를 했다는 소식으로 테슬라의 대항마 리비안의 주가가 6% 가까이 급등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리비안은 전거래일보다 5.81% 급등한 66.2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의 전기차 업체중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이다.


리비안이 급등한 것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서 일부 병력을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고, 소로스가 리비안에 20억달러(약 2.4조)를 투자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소로스가 운영하는 소로스 펀드는 지난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리비안에 2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뿐 아니라 이날 러시아가 우크라 인근 국경에서 일부 병력을 철수했다는 소식도 리비안의 급등을 이끌었다.

러시아 철군 소식으로 나스닥이 2.53% 급등하자 미국의 전기차 업체의 주가도 일제히 5% 이상 급등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