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 유세에 나선다. 사진은 이 후보가 지난 15일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 /사진=뉴스1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 유세에 집중한다.

이날 오전 이 후보는 첫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에서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 4개 단체와 정책협약식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12시 이 후보는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시민들과 만나 세대 포용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저녁 7시에는 잠실새내역 광장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경제위기를 극복할 적임자임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이었던 지난 15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와 대전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