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유 퀴즈 온 더 블럭' 웹툰작가 출신 유튜버 이말년(침착맨)이 MC로 등장했다.

지난 16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함께하지 못한 MC 조세호를 대신해 유튜버 이말년(침착맨/본명 이병건)이 MC로 함께했다.


지난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 특집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상금을 획득, 거침없는 솔직함으로 웃음을 안겼던 이말년이 '아기자기' 조세호를 대신해 자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말년은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손예진에 첫사랑 질문을 하거나 뇌과학자 김대수 교수에게 '뇌 쿨링론' 질문, "사랑은 아직 방법을 해독하지 못한 화학 작용이다"라는 답변 등으로 활약하며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유재석은 촬영 중 '조셉' 조세호에게 전화가 왔다는 소식을 알리며 "저도 확진이 되어 있어 봤지만, 굉장히 심심하다"라며 조세호의 상황을 공감했다. 이어 일일 아기자기 '갑자기'가 된 이말년에게 함께한 소감을 물었다.


이말년은 "정신이 없다"라고 운을 뗐다. 원래는 한참 자는 시간이라고. 이어 이말년은 "금연 레이스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참을만한데, 속에서 끓어오르는 열 받는 게 있을 때 주체하기 힘들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