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공연취소 공지문©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오는 20일까지의 공연을 취소했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공연팀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및 확진자 격리 해제 시점에 따라 17일부터 20일까지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1차 라인업의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공연을 중단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한 조치이니 관객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오디컴퍼니는 이후 공연 일정에 대해 전 배우와 스태프의 건강 상태 확인 및 추가 검사 결과 등에 따라 추후 안내할 예정이이라고 밝혔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해당 예매 건은 각 예매처를 통해 취소 수수료 없이 순차적으로 취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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