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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17일 열리는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역대 최고 외국인 투자 유치 실적을 보여준 외투 기업 및 관계자들에 격려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이자·머크 등 백신 관련 기업과 이차전지·미래차·화학·IT·물류·유통·관광레저·금융 분야 등 총 24개 기업이 참석한다. 미국·일본·중국·유럽 등 주한 외국 상의 및 외국기업협회, 정부 부처,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이 함께한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공급망·미래산업 발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투자 유치 추진'을 목표로 하는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 및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보고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는 200억달러(약 23조9700억원)가 넘는 투자 규모를 지난 5년 동안 유지했다. 지난해는 295억달러(약 35조34000억원)로 역대 최대 실적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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