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전경/사진제공=시흥시
경기 시흥시는 여성 권익 보호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2년 여성단체 활성화 사업을 2월 16일부터 3월 2일까지 15일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흥시의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350만 원이며, 사업당 4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여성단체 활성화 사업은 ▲지역특화사업 ▲여성단체 교류사업과 지역사회와 여성단체 발전을 위한 활동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 ▲코로나 위기 극복과 위드 코로나 관련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신청 자격은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 증진과 지역 여성단체 연대·협력 등을 위하여 활동하는 시흥시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여성단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내부심사·심의를 거쳐 지원 단체를 선정하며, 4월부터 사업이 시행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이에 임병택 시흥시장은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여성단체 간 협조체제 강화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