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행정안내센터의 KT CS 상담사가 재택치료자의 민원을 상담하고 있다/사진=KT전남북광역본부 제공.
KT가 코로나19 에 확진된 광주지역 재택치료자의 민원 상담 및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상담센터를 오픈한다.

KT 전남전북광역본부와 KT CS 호남본부는 그룹사간 협업을 통해 광주광역시 서구보건소 ‘코로나19 행정안내센터’를 오는 18일 광주 북구 KT 신안타워 내에 오픈하고 재택치료자 응대를 위한 전담 콜센터 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시 서구 보건소 ‘코로나19 행정안내센터’는 KT 신안타워(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KT CS 114 안내센터 내에 개소해 15명의 전문 상담인력이 24시간 3교대로 운영되며, 만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을 제외한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들을 대상으로 재택치료 시 대응요령 및 관련 문의와 코로나19 관련 행정안내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전담 콜센터 상담서비스는 달라진 방역∙재택 치료 체계 개편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일반관리군 대상이 집중관리군을 제외한 모든 확진자로 확대됨에 따라, 재택치료자 상담 및 행정 서비스 제공 등 상담센터를 이용한 민원 급증에 따른 대응력 강화가 필요한 시점에 맞춰 문을 열게됐으며, KT CS의 전문 상담인력 충원과 서비스가 조기 제공될 예정이다.

KT CS는 고객센터 운영 및 구축, 전문인력 양성, 컨설팅 등 CS 토탈솔루션 역량으로 국내 최다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콜센터를 운영하며 1위 규모의 우수한 상담 품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앞서 서울시 강북구, 경기도 용인시, 시흥시 코로나19 대응센터와 대구시 백신콜센터 운영을 통해 그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무엇보다 이번 전문상담센터 개소에 따라 각 지자체별 보건 당국과 기관 입장에서는 KT CS로의 아웃소싱을 통해 한시적인 상담인력 충원과 콜상담 시스템을 조기에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으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건소는 내부직원 피로누적과 업무 과중 해소를 통해 만족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종혁 KT CS 호남본부장은 “KT CS ‘코로나19 행정안내센터’는 보건소의 업무 과중을 해소하고 국민 케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KT CS의 역량을 통해 만족도 높은 대민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