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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로나19로 확진한 조세호 대신해 이말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 가운데 첫번째 게스트로, 멜로의 의인화로 불리는 배우 손예진이 등장, 유재석은 “빅스타 공기가 느껴진다”며 존재 자체가 멜로라고 전했다.
그는 손예진에게 ‘첫사랑하면 생각나는 국민 첫사랑 배우’라고 언급, 손예진은 “제가 언제까지 그 얘기를 듣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그런 얘기 들을 수 없으니 내 나이에 맞는 또 다른 수식어를 붙여주시겠죠”라며 덧붙였다.
이때, 이말년은 “국민 첫사랑의 첫사랑이 궁금하다”며 기습 질문,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한 손예진은 이내 곧바로“지금 사랑이 첫사랑”이라고 답해 현장을 후끈하게 했다. 수줍게 미소지으며 얼굴을 가릴 땐 약지손가락에 반지가 돋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속 엔딩 장면 뿐만 아닌, 촬영장 모습도 공개되어 훈훈함을 안기기도. 현빈과 손예진은 오는 3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팬데믹으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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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