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년 만에 다시 유관중으로 전환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개최지인 캘리포니아 주정부 및 PGA 투어 방역 지침에 맞춰 준비됐다. 그동안 현장 관람 기회가 적었던 골프 팬들의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관중 없이 개최된 바 있다.
2022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세계 랭킹 1위 존 람, 2위 콜린 모리카와, 5위 로리 맥길로이 등 세계 랭킹 상위 선수를 포함해 120명의 정상급 골프 선수들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한국 선수로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 투어 ‘2021 제네시스챔피언십’ 우승자 이재경이 제네시스 초청 선수로 참가해 PGA 투어에도전한다.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등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도 대회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200만 달러(약 144억원), 우승 상금 약 216만 달러로 2021년 대회보다 상금 규모가 커졌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제네시스 GV80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이밖에 14번 홀에서 매일 첫 번째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와 캐디에게 각각 GV80, GV70이 부상으로 지급되고 대회기간 중 16번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모든 선수에게는 GV70이 주어진다.
장재훈 제네시스 사장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올해 대회를 다시 관중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제네시스는 국내외 골프대회 후원을 지속하는 한편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안전한 선수단 이동과 대회 운영을 돕기 위해 방역 처리된 G70, G80, GV80, G90 등 제네시스 차 약 240여대를 대회 기간 동안 지원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