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7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삼성 준법위는 이 부회장과의 만남을 정례화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조만간 삼성 측에 이를 제안할 예정이다.
양측의 만남 정례화는 이 부회장이 지난해 1월 직접 1기 위원회와 새해 첫 면담을 하면서 약속했던 사안이지만 이후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판결로 운신에 제약이 생기면서 무산됐다.
올해 2기 체제가 출범하면서 이 부회장과 첫 만남 시기에 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아직까진 성사되진 않았다.
만약 만남이 이뤄질 경우 2기 준법위가 최대 과제로 내세운 삼성 지배구조 개편에 관한 논의 등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앞서 이찬희 삼성 준법위 2기 위원장은 지난달 26일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이 부회장을)빠르게 만나 준법위 활동에 대한 자세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성 준법위 관계자는 만남 정례화 재추진과 관련해 “현재로선 확인된 것도, 확정된 것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