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마지막 '쇼츠(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짧은 동영상 서비스) 공약'을 게시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에서 유세하는 윤 후보 모습. /사진=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마지막 '쇼츠(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짧은 동영상 서비스) 공약'을 게시했다.

윤 후보는 1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장년층을 위한 '청춘공간' 개설 공약을 공개했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근로자들의 평균 은퇴 나이는 49세로 정년에 한참 못 미친다. 4050세대 중장년층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수혜 대상에 포함되지만 여전히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청년층이나 노년층과 달리 고유한 또래 문화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윤 후보는 소외된 4050세대를 위해 여가생활과 은퇴 후 재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비치한 청춘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제2의 인생 설계를 도울 방침이다. 정년보다 빠른 시기에 퇴직하거나 꾸준히 활동하고자 하는 중년들을 위해 기존에 있는 전국의 문화공간을 확충하거나 유휴 공공시설을 재편해 독서·공부·문화생활·여가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장려한다.


이날 마무리되는 59초 쇼츠 공약은 지난 1월8일부터 시작돼 6주간 총 30편이 게시됐다. 총 누적 조회 수는 2022년 2월18일 기준 1450만회(윤석열 유튜브와 오른소리 채널 조회 수 합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