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부인 김미경 교수와 함께 코로나19 검체 채취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2022.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배우자인 김미경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 닷새 만인 18일 퇴원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김미경 교수는 병세가 호전됨에 따라 오늘 무사히 퇴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씨는 오는 19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안 후보와 함께 부부 동반으로 의료봉사를 할 예정이다.


국민의당은 "김 교수는 현재 급속하게 확산되는 오미크론으로 힘들어하는 국민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으면 한다는 바람을 안 후보에게 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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