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9,831명을 기록한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있다. 2022.2.1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3193명 발생하면서 이틀 연속 2만 명대를 이어갔다.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1만1531명보다 1만1662명 많은 규모다.

2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2만3193명 늘어난 49만7821명이다.


국내 발생이 2만3135명이고 해외 발생이 58명이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8일부터 9일 연속 1만 명대를 이어가다 17일 기준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 사이 11명이 추가돼 누적 228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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