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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서울에서는 1만153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당시와 비교하면 2배 가까운 1만1662명이 늘어났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2만3193명이 늘어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49만7821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2만3135명은 국내 발생, 58명은 해외 발생 사례다.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8일부터 9일 연속 1만 명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17일 기준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섰고 이틀 연속 2만명대를 유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 사이 11명이 추가돼 누적 2283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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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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