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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돈바스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공격으로 민간인 2명이 사망했다고 타스 통신이 친러 반군 발표를 인용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한스크(LPR) 지역의 친러 반군은 우크라이나 군이 이날 러시아 국경에서 7km 떨어진 지역에서 공격을 감행하다 이번 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이번 공격으로 주택 5채도 파괴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타스 통신은 친러 반군 당국이 18일 이후 현재까지 버스 200여대와 열차 1대를 동원해 2만8000명 이상의 LPR 주민들을 대피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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