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등 여전한 추위가 계속된다. 사진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사거리에서 두꺼운 겨울옷을 챙겨 입은 시민들이 퇴근을 서두르는 모습. /사진=뉴스1
22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지난 21일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측했다.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이날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깨끗한 공기질을 회복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8도 ▲인천 영하 7도 ▲파주 영하 13도 ▲춘천 영하 11도 ▲대관령 영하 15도 ▲강릉 영하 6도 ▲대전 영하 7도 ▲대구 영하 7도 ▲전주 영하 5도 ▲광주 영하 3도 ▲부산 영하 3도 ▲제주 2도다.

낮 최고기온도 ▲서울 0도 ▲인천 영하 1도 ▲파주 0도 ▲춘천 1도 ▲강릉 3도 ▲대관령 영하 6도 ▲대전 3도 ▲대구 4도 ▲전주 2도 ▲광주 3도 ▲부산 6도 ▲제주 6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