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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전라남도와 함께 유망 수출 기업의 해외 박람회 참가비용 지원 사업을 올해 11월 말까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해외박람회 개별 참가기업 지원사업'은 화장품, 에너지산업 등 수출 잠재력이 높은 관내 기업의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기업들의 참가비용을 지원해준다
지원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0만달러 이하이며 본사 또는 공장이 전남도에 소재한 수출 중소기업으로 농축수산식품 제조·유통기업은 제외된다.
무역협회는 관내 기업 중 3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선정된 기업 대상으로 부스임차비, 장치비, 운송료의 70% 이내(최대 1000만원 한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전라남도 수출정보망이나 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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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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