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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기반으로 전국 오피스텔 매매거래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오피스텔 매매 거래총액이 13조 64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10조6028억원)과 비교해 28.7% 증가한 수치이자 2006년 이후 최대치다.
매매 거래총액 급증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의 대체상품으로 인식될 뿐 아니라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받지 않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까지 대출이 가능한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거래량 역시 크게 늘었다. 거래당 평균가격은 2020년 2억1709만원에서 지난해 2억1882만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거래량은 지난해 총 6만2369건으로 전년대비 27.7% 증가했다. 올해에도 오피스텔 청약 열기는 이어지고 있지만 이 같은 인기가 지속될지는 미지수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실 실장은 “2017년부터 새로 입주한 오피스텔이 60만실 이상이라 공급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총부채원리금 상환비율(DSR) 규제 강화나 기준금리 인상 등이 예상돼 앞으로 오피스텔 인기가 지속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받지 않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까지 대출이 가능한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거래량 역시 크게 늘었다. 거래당 평균가격은 2020년 2억1709만원에서 지난해 2억1882만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거래량은 지난해 총 6만2369건으로 전년대비 27.7% 증가했다. 올해에도 오피스텔 청약 열기는 이어지고 있지만 이 같은 인기가 지속될지는 미지수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실 실장은 “2017년부터 새로 입주한 오피스텔이 60만실 이상이라 공급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총부채원리금 상환비율(DSR) 규제 강화나 기준금리 인상 등이 예상돼 앞으로 오피스텔 인기가 지속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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