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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날아라 슛돌이', '청춘FC' 등으로 유명한 최재형 PD가 KBS를 퇴사했다.
21일 KBS 관계자는 뉴스1에 "최재형 PD가 지난 16일 자로 퇴사했다"라고 밝혔다.
최 PD는 지난 1997년 KBS 24기 PD도 입사한 뒤 '날아라 슛돌이', '천하무적 야구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2',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등을 연출하며 능력을 인정 받았다.
이후에도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씨름의 희열' CP를 맡으며 스포츠 예능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냈다.
KBS 간판 예능을 두루 거친 최 PD는 25년 만에 KBS 떠나게 됐다. 그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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