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루민에 위치한 가스 송유관 '노르트 스트림 2' 표지판. © 로이터=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독일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루한스크 지역의 분리독립을 인정한 러시아와의 노르트스트림2 파이프라인 사업을 중단한다고 AFP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르트스트림2 관련 상황을 재평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숄츠 총리는 "경제부는 러시아 조치를 고려해 인증 절차를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우크라의 대재앙을 피하기 위해서는 추가 외교적 협상이 중요하며 이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러시아에 추가 제재를 가하겠다고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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