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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9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 최근 부동산 매매시장은 하향안정세가 뚜렷하고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라며 "특히 강남4구는 초소형(40㎡ 미만)을 제외한 아파트 평균 하락 금액은 3억4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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