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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암환자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하지만 직장 복귀율은 30.5%에 불과하다. 해외 평균 63.5%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암 경험자의 가정을 지원하겠다"며 '항암치료를 앞둔 부부에 대한 난임 시술비 지원 추진' '암 경험자 자녀의 어린이집 우선 이용 기준 마련' 등을 약속했다.
또 "치료를 위한 유방 재건술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검토하겠다"며 "일터에서 암 경험자에 대한 차별이 없도록 제도 개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 공약은 이낙연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의 '국민에 대한 약속'을 기초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 암 치료는 인생의 마침표가 아닌 쉼표라는 세심한 뜻을 함께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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