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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폭증세 속에 봄을 앞둔 광주지역 유통가에는 엔데믹(풍토병으로 자리잡은 전염병) 기대감에 아웃도어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최근 아웃도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수가 전년에 비해 10% 이상 늘어났다.
지난 2년간 자제하던 외부 활동을 엔데믹 기대감에 다시 재개하는 고객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에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봄맞이 아웃도어 특가상품전’을 진행한다.
우선 코오롱스포츠, 디스커버리, 컬럼비아, 블랙야크, 밀레 등 다양한 브랜드 별로 이월 및 기획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코오롱 스포츠는 바람막이 점퍼·등산 바지, 디스커버리에서는 후리스재킷·맨투맨티셔츠를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등산화와 재킷 등 다양한 브랜드의 특가 상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서정민 롯데백화점 광주점 라이프스타일팀장은 “봄을 앞두고 다양한 아웃도어 특가 상품들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면서 “올 봄에도 고객들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아웃도어 생활을 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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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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