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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도이치파이낸셜 주식도 ‘비상장 주식’이라 장기간 보유했을 뿐"이라며 "김씨는 미래에셋대우 계좌에서 지난 2016년 5월 N회사 주식 3450주를 3900만원에 매입해 1년 넘게 보유했다가 지난 2017년 6월 3450주 전량을 2750만원에 손해보고 매도한 것이 전부"라고 주장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이런 방식이라면 이재명 후보의 주식 관련 의혹이 훨씬 더 크다"며 "작전주에 몰빵 투자해 3배 이상 버는 것은 이재명 후보 전문 아닌가"라고 비꼬았다.
그는 "이 후보는 지난 2015년 7월 두산그룹 정자동 병원 부지를 상업 용지로 용도 변경해 특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며 "이 후보의 용도변경 결정으로 두산그룹은 자금난이 해소된 측면이 있는데 두산중공업 주식 보유가 결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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