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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24일 강원 원주시 중앙로 현장유세에서 윤 후보의 '전 정권 적폐 수사' 발언을 정치보복으로 규정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이 평생 빨갱이로 몰려 색깔론 피해를 입고 그럼에도 남북평화협력 추진했고 최초로 남북정상회담해서 햇볕정책이란 이름으로 평화의 온기를 가져왔다"며 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성과를 언급했다.
이어 이 후보는 "(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통합은 하고 정치보복은 안했다. 본인이 일생 피해입고 죽을 고비 수없이 넘겼어도 용서했다. 국가 발전을 위해서 이 나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분열을 얘기하고 정치 보복을 얘기하고 색깔론으로 공격하고 지역갈등 부추기고 남녀갈등 부추기고 전쟁 위기 부추기는 사람이 무슨 염치로 노무현과 김대중을 얘기하냐"며 윤 후보를 비판했다.
이 후보는 "국민이 속을 만큼 수준이 떨어지냐"며 "우리 국민은 집단 지성으로 촛불을 들고 과거를 청산한 위대한 국민"이라고 추켜세웠다. 그는 "앞으로 촛불 들고 구체제 청산했던 것처럼 여러분 3월10일 새 나라를 열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전직 여야 국회의장·국회의원 윤석열 지지 및 정권교체 결의 대회'에서 "민주당에 과거 DJ(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DNA가 내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의 민주당을 구성하는 주역들은 과거의 멋지고 찬란한 전통을 지닌 민주당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국민이 속을 만큼 수준이 떨어지냐"며 "우리 국민은 집단 지성으로 촛불을 들고 과거를 청산한 위대한 국민"이라고 추켜세웠다. 그는 "앞으로 촛불 들고 구체제 청산했던 것처럼 여러분 3월10일 새 나라를 열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전직 여야 국회의장·국회의원 윤석열 지지 및 정권교체 결의 대회'에서 "민주당에 과거 DJ(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DNA가 내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의 민주당을 구성하는 주역들은 과거의 멋지고 찬란한 전통을 지닌 민주당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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