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열대폭풍 '아나'의 영향으로 홍수 피해가 발생한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 © AFP=뉴스1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정부가 지난달 말 열대폭풍 '아나'로 피해를 입은 아프리카 3개국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외교부는 24일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모잠비크를 돕기 위해 30만달러(약 3억61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열대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3개국 국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 1월 말 열대폭풍 '아나'가 강타한 아프리카 지역에선 최소 176명의 사망자가 36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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