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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주접이 풍년'에서는 임창정과 '빠빠라기'가 출연했다. 이날 성별과 연령을 불문한 '빠빠라기'들이 함께했다. 어느덧 팬이 된지 30년된 '빠빠라기'는 "나는 동태팡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회사 대표며 전국 약 400개 매장을 운영한다"고 자신을 밝혔다. 그는 "어느 날 음주를 하고 대리를 불러 집으로 향하는데 임창정 노래를 차 안에서 같이 들었다"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빠빠라기는 "'창정이 형을 좋아하냐'고 물으니 팬이라고 하더라"며 "바로 프랜차이즈 본사에 입사시켰다"고 밝혔다. 나아가 "10월 달에 대리로 입사해 지금은 과장으로 승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과장직으로 승진한 팬도 참석했다. 현재 과장직을 맡고 있는 팬은 "팬이라고 했더니 바로 명함을 주시더라"며 "제가 사실 사업이 힘들어서 빚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필요한 게 얼마냐고 하더니 입사한 날 바로 이체까지 해주시더라"며 "바로 채용도 해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프랜차이즈 부사장 역시 해당 방송에 참석해 이체 액수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이체해준 액수를 말 안 했잖나"며 "1년 대기업 연봉 정도였다"고 말했다. 부사장은 "저는 형님이 억대 돈도 이체해 주는 걸 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자신이 프랜차이즈 대표라고 밝힌 팬은 "경찰서에서라도 창정이 형을 만나고 싶어서 고소당하기 위해 창정이 형의 이름을 썼다"고도 전했다.
팬은 임창정으로 꽉 찬 이른바 '임창정 바(BAR)'를 운영한 경험도 밝혔다. 그는 "손님들이 거의 임창정 팬들"라며 "우리 창정이 형을 좋아하는 분들이라 돈을 받을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국 망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날 함께 출연한 임창정은 프로그램에 대해 "팬들과 뭔가를 준비한다고 했을 때 어떤 느낌일지 굉장히 궁금했다"며 "생각보다 너무 감동적이라 소름 끼친다"고 전했다. 데뷔 33년차인 임창정은 일부 팬들의 이름까지 외우고 있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임창정은 과거를 추억하며 "내가 이러려고 가수를 했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과장직으로 승진한 팬도 참석했다. 현재 과장직을 맡고 있는 팬은 "팬이라고 했더니 바로 명함을 주시더라"며 "제가 사실 사업이 힘들어서 빚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필요한 게 얼마냐고 하더니 입사한 날 바로 이체까지 해주시더라"며 "바로 채용도 해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프랜차이즈 부사장 역시 해당 방송에 참석해 이체 액수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이체해준 액수를 말 안 했잖나"며 "1년 대기업 연봉 정도였다"고 말했다. 부사장은 "저는 형님이 억대 돈도 이체해 주는 걸 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자신이 프랜차이즈 대표라고 밝힌 팬은 "경찰서에서라도 창정이 형을 만나고 싶어서 고소당하기 위해 창정이 형의 이름을 썼다"고도 전했다.
팬은 임창정으로 꽉 찬 이른바 '임창정 바(BAR)'를 운영한 경험도 밝혔다. 그는 "손님들이 거의 임창정 팬들"라며 "우리 창정이 형을 좋아하는 분들이라 돈을 받을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국 망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날 함께 출연한 임창정은 프로그램에 대해 "팬들과 뭔가를 준비한다고 했을 때 어떤 느낌일지 굉장히 궁금했다"며 "생각보다 너무 감동적이라 소름 끼친다"고 전했다. 데뷔 33년차인 임창정은 일부 팬들의 이름까지 외우고 있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임창정은 과거를 추억하며 "내가 이러려고 가수를 했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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