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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25일 "차준환과 진지희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동반 출연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키스 앤 크라이'에서 함께 피겨스케이팅에 도전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심지어 SBS 엔터테인먼트 유튜브에 게재된 '뽀시래기' 시절 영상은 현재 200만뷰를 돌파했으며 이들의 만남을 기원하는 댓글이 끊이지 않으며 이목을 끌었다.
이에 '런닝맨' 제작진이 두 사람의 만남을 추진했고 차준환과 진지희는 '런닝맨'을 통해 2011년 이후 11년 만에 만남이 성사됐다. 나아가 '런닝맨' 출연이 처음인 차준환은 진지희에 이어 멤버들과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두 사람이 함께하는 '런닝맨' 출연분은 오는 3월13일에 방송된다.
앞서 차준환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남자 피겨스케이팅 최종 4위에 올라 우리나라 남자 피겨 역사를 새로 썼다. 그는 일취월장한 실력과 아이돌급 외모로 주목을 받으며 김연아를 잇는 새로운 피겨 스타로 발돋움했다.
차준환과 함께 출연하는 진지희는 대중들에 친숙한 '빵꾸똥꾸'를 탄생시킨 아역배우 출신이다. 그는 최근 SBS '펜트하우스'에서 유제니 역으로 열연을 펼쳤고 지난해 11월에도 '런닝맨'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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