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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25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6842명 나왔다. 역대 두번째 일일 확진자 수 3만7172명보다 불과 330명 적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3만6842명 증가한 71만2835명이다. 오후 6시 기준 3만55명에서 3시간 동안 6787명 추가됐다.
전날 같은 시간 3만5614명보다 1228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 2만2314명보다 1만4528명 많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매주 '더블링'(2배 증가 )현상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9일 연속 1만명대를 이어가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7일 기준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선 후 5일 연속 2만명대를 유지하다가, 지난 22일(4만1467명) 4만명대로 급증했다. 23일과 24일에는 각각 3만7172명, 3만5614명으로 다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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