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군사작전"을 선포하고, 서방의 분노와 세계적인 호소에 저항하며 그곳의 군인들에게 무기를 내려놓지 말 것을 요구 전쟁을 개시하다. 사진은 2019년 2월 2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스크바에서 연례 국정연설을 하는 모습. © AFP=뉴스1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선진국 클럽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5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데 따라 러시아의 가입 절차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OECD는 성명을 내고 "2014년 연기됐던 러시아의 가입 절차를 공식적으로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평의회는 모스크바 주재 OECD 사무소를 폐쇄하고 모든 장관급 초청을 중단할 것을 사무총장에게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는 1996년 OECD 가입을 공식 신청, 2007년 신규 가입 대상국으로 선정됐지만, 2014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점령한 이후 가입절차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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