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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침공에 나섰음에도 유럽증시는 일제히 4% 가까이 급등 마감했다.
25일(현지시간) 독일의 닥스가 3.67%, 영국의 FTSE가 3.91%, 프랑스의 까그가 3.55% 각각 급등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도 3.32% 급등했다.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를 침공함에 따라 오히려 불확실성이 해소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전일 뉴욕증시가 급등한 것도 유럽증시 급등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전일 뉴욕증시는 나스닥이 3.43% 급등하는 등 일제히 급등했었다.
러시아는 24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침공을 개시했다. 전일 유럽증시는 이에 대한 충격으로 2~3%대 급락했으나 하루 만에 충격을 극복하고 일제히 3% 이상 급등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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