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침공 이후 국제통화기금(IMF)에 추가 금융 지원을 요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이날 성명에서 우크라이나에 22억달러(2조6500억원) 지원 계획을 갖고 있다며 "당국도 긴급자금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인명 피해와 세계 경제 회복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중대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양국 갈등은 또한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오래 지속될수록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IMF와 다른 회원국들은 이미 물가상승이 각국의 유가 상승과 식료품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그는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세계은행과 협의 중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