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26일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나들이 차량으로 인해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2017.9.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토요일인 26일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나들이 차량으로 인해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459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주(432만대)보다 27만대 늘어났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0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노선을 중심으로 정오 무렵 혼잡이 예상된다.

하행선 고속도로는 오전 7~8시쯤 정체가 시작돼 낮 11~12시까지 가장 혼잡했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상행선 정체는 오전 10~11시쯤 시작돼 오후 5~6시쯤 가장 혼잡했다가 오후 8~9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상습 정체 구간에서는 오전부터 차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부선 서울방향 양재~반포 5㎞ 구간에서는 오전 8시36분부터, 부산방향 천안분기점 부근 4㎞ 구간은 오전 8시58분부터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영동선 강릉방향에서도 이날 오전 7시28분부터 마성터널부터 양지터널 구간 9㎞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부터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46분 Δ울산 4시간39분 Δ강릉 3시간45분 Δ양양 2시간32분(남양주 출발) Δ대전 2시간39분 Δ광주 4시간8분 Δ목포 4시간43분(서서울 출발) Δ대구 3시간55분이다.


같은 기준으로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45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1분(서서울 출발) Δ대구 3시간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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