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사들이 러시아군과의 교전 현장에서 파손된 차량을 지나고 있다. (사진은 본문과 무관)©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러시아군이 키예프 진입을 위해 총공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영국 인디펜던트 특파원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의 진격을 늦추기 위해 키예프 도시 서쪽에 있는 다리를 폭파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의 전진을 저지하기 위해 도시 서쪽에 있는 다리를 폭파시켰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서쪽으로 대피하는 것이 훨씬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앞서 영국 국방부는 이날 러시아군 대부분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30㎞ 앞까지 진격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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