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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비투비가 멤버들의 개성이 보잉는 각양각색의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그룹 비투비와 윤근수 팀장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윤 팀장의 소원은 비투비가 잠시라도 조용히 있는 것이라고 말해 비투비의 장난기를 실감케 했다. 윤 팀장은 제일 관리하기 쉬운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서은광이라고 답했다. 그런데 서은광을 형이라고 불러 궁금증을 자아냈다. 윤 팀장은 멤버 임현식과 동갑인 92년생이라고 밝혀 의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민혁은 "우리는 근블리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서은광과 프니엘, 육성재는 같이 아침을 만들어 먹었다. 자신만만하게 시작했지만 완성품은 그렇지 못했다. 육성재는 자기가 만든 음식을 먹고 헛웃음을 지었다. 서은광은 "먹을 만하다"고 말한 뒤 포크를 내려놨다.
한편 이민혁은 아침부터 운동을 했다. 그런데 상의를 벗은 채로 닭가슴살을 요리해서 먹었다. 출연자들은 기름이 튀면 따갑지 않냐고 물었다. 또 평소에도 웃통을 벗고 닭가슴살을 먹느냐고 물었다. 이민혁은 "리얼리티가 없긴 했다"면서 "집에 있을 땐 다 벗고 있는다"고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
이창섭은 혼자 한강에서 차박을 하고 있었다. 차박을 좋아하는 이창섭은 차박을 위해서 차도 바꿨다고. 이창섭은 혼자 셀카를 찍고, 라면을 먹는 등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겼다.
육성재는 김정우 매니저와 스케줄을 시작했다. 육성재는 매니저에게 "너 입사하기 전에 비투비 몰랐다며"라고 물었고 매니저는 "아니다. 알았다"며 육성재를 제일 먼저 알았다고 강조했다. 육성재는 "아이오아이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냐. 만일 아이오아이 매니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매니저는 고민하는 척 연기했다. 이어 당연히 안 간다고 대답하자 육성재는 눈빛에 진심이 없다며 웃었다. 육성재는 자기보다 어린 매니저가 처음이라고 했다. 그는 "너무 반가웠다. 어떻게 골려먹을까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육성재가 드라마 대본 리딩을 하는 동안 서은광은 정장을 빼입고 회사에 출근했다. 서은광의 인위적인 모습에 이민혁은 "10년 동안 처음 본다"며 놀랐다. 서은광은 2년 전부터 소속사의 이사로 등재되어 있으며, 아티스트 면담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서은광은 소속사 연습생들을 만나서 연습한 결과를 확인하고 피드백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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