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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 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 / 로스 엘런혼 지음 / 유지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펴냄
다이어트, 금연·금주 결심 등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이들에게 변화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잠든 '마지막 용기'를 깨우라고 메시지를 던지는 책이다.
책에선 우리는 본성적으로 현재에 안주하려는 우리의 심리가 있다고 말하며, 변화를 원한다면 반드시 이 심리를 알아야 한다고 전한다. '우리가 변화하지 못하는 10가지 이유'를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혼자 결정하고 선택하는 것이 두려운가?' '미지의 세계로 뛰어드는 게 두려운가?' '자신에게 실망할까 봐 걱정스러운가?' '다른 사람의 기대감이 부담스러운가?' 등 변화를 시도할 때 뒤따르는 내면의 두려움을 그들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하는 질문들이다.
이로써 변화를 가로막는 힘을 알려줬다면, 변화를 일으키는 힘, 용기를 깨우는 법도 안내한다. 이 책은 우리가 차마 발견하지 못한, 잃어버린 줄 알았던 우리 안의 '마지막 용기'를 되찾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인생의 변화를 유도한다.
◇ 있는 그대로의 나로 잘 살고 싶다면 / 김용태 지음 / 덴스토리 펴냄 / 1만6000원
베스트셀러 '가짜감정' 저자가 8년 만에 낸 신작이다.
이 책은 남들 보기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속으로는 자신을 들볶고 자신의 못난 점을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전전긍긍하며 사는 사람들을 위한 용기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저자는 돈, 외모, 학벌 문제 등 우리에게는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수많은 현실이 존재한다며,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고 그만큼의 대가를 치르는 '자기수용'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수용경험이란 맞고 틀리고 옳고 그르고를 떠나 특정 상황과 시점에서 내가 느낀 감정과 생각이 그럴 만하다고 인정받고 받아들여지는 경험을 뜻한다.
그는 자기를 받아들이는 수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내면의 자신과 연결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내면과 소통하면 들춰보기 싫었던 내면과 소통하면서 자신과 연결된 삶을 살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자기 본연의 존재와 모습대로 살아갈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생긴 대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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