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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대선을 10일 앞둔 27일 보수 텃밭인 경북 공략에 나선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경북 영주를 시작으로 안동, 영천, 경산, 경주, 포항을 잇따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한다.
영천 유세부터는 이준석 당대표가 합세해 힘을 보탠다.
윤 후보는 보수세가 강한 이들 지역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외교안보관과 대장동 게이트 등을 정면 비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구·경북(TK)에서 지지율이 예상보다 저조하면서 막판 지지층 결집을 위해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윤 후보는 포항에서 유세를 마치고 강원도 동해로 이동해 하룻밤을 보낸 뒤 28일 강원도 순회 유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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