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2022.2.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유새슬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열흘 앞둔 27일 각각 제주와 호남을 찾아 시민들을 만난다.

심상정 후보는 제주 4·3공원을 참배하고 서울에서는 성소수자와 여성 인권 수호를 외칠 예정이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에는 제주시 제주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제주시 제주민속오일장을 방문한다.


또 민주노총 제주본부에서 제주2공항 반대 대책위원회를 만나 환경 행보를 이어간다.

오후에는 서울로 돌아와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열리는 트랜스젠더 군인 고(故) 변희수 하사의 사망 1주년 추모 행사에 참여한다. 변 하사를 추모하고 시민단체들과 함께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할 전망이다. 이후 오후 5시에는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페미니스트 유세단의 기획 유세에 참여해 여성 표심을 공략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2022.2.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안철수 후보는 1박2일 호남 일정에 돌입한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전남 목포의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방문을 시작으로 목포역 광장 유세를 통해 목포 시민들을 만난다.

오후에는 전남 순천으로 이동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고 유세차에 오른다.


전남 여수로 발걸음을 옮겨 여수 낭만 포차 거리에서 시민인사를 한 뒤 현장 유세를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