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1) 이동원 기자 =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이 EPL 역사를 썼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리즈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40분 케인이 센터라인 뒤에서 길게 로빙 패스를 건네자 문전으로 쇄도하던 손흥민이 무릎으로 공을 한 번 트래핑한 뒤 수비수 두 명을 뚫고 오른발로 슈팅해 상대 골망을 시원하게 갈랐다.


이 골로 손-케인 듀오는 첼시에서 뛴 프랭크 램퍼드-디디에 드로그바의 36골 기록을 깨고 EPL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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