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26일 영국 리즈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해리 케인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 AFP=뉴스1


손흥민이 26일 영국 리즈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손흥민이 26일 영국 리즈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제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손흥민이 26일 영국 리즈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해리 케인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 로이터=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EPL 맨시티와 경기서 팀 2번쨰 골을 넣은 해리 케인과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26일(현지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와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동료선수 해리 케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2골을 몰아넣으며 올 시즌 10골 고지를 밟았다. 리그에선 7골을 기록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골을 넣으며 6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또 팀 동료 해리 케인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역대 최다 골 합작 기록을 세우며 축구 종가 잉글랜드에서 새 역사를 썼다.


손흥민은 26일(현지시간) 영국 리즈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EPL 2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40분 팀의 4번째 쐐기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순간적으로 리즈 수비 뒤 공간을 침투한 뒤 케인이 후방에서 길게 넘겨준 공을 가슴 트래핑으로 잡으며 전진했다. 이어 손흥민은 수비수 2명의 견제에도 침착하게 오른발로 슈팅을 때려 리즈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손흥민과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37번째 득점을 합작하며 디디에 드로그바와 프랭크 램파드(첼시)가 보유하고 있던 프리미어리그 최다 골 합작 기록(36골)을 경신,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이날 득점은 손흥민의 올 시즌 리그 10호 골이기도 하다. 2015~16시즌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두 번째 시즌 14골을 기록, EPL에서 첫 두 자릿수 골을 작성했다. 이후 17골을 넣은 지난 시즌까지 5시즌 연속 10골 이상을 넣었다.



토트넘의 손흥민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EPL 맨시티와 경기서 결승 골을 넣은 해리 케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EPL 맨시티와 경기서 팀 2번쨰 골을 넣은 해리 케인과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4일(현지시간)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동료 해리 케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결승골 포함, 2골 1도움을 기록해 올 시즌 6경기 만에 두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손흥민이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득점 후 해리 케인의 축하를 받고 있다. © AFP=News1


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 16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공격수 합작골 역사를 새롭게 썼다. 손흥민은 8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