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슈퍼리그 첼시 위민의 지소연이 소속팀에서 이번 시즌 첫 득점포를 가동,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소연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킹스메도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1-22 잉글랜드축구협회(FA) 우먼스컵 5라운드(16강전)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3-0으로 앞서던 후반 20분 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7-0 대승을 거두고 여유있게 8강에 올랐다.
첼시 위민은 이날 화끈한 득점력을 과시했다. 페르닐레 하르데르가 전반 24분과 전반 36분, 사맨사 커가 후반 15분과 후반 37분 각각 멀티골을 넣었다. 지소연이 후반 20분, 아닉 나우웬이 후반 34분, 배서니 잉글랜드가 후반 40분에도 한 골씩을 터트렸다.
지난 시즌 FA컵 우승 팀인 첼시 위민은 이번 시즌도 첫 경기부터 화끈한 대승으로 다시 한 번 정상 도약을 향한 가벼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16강 잔여 7경기는 27일 오후 9시와 오후 11시에 열리며, 8강전은 3월 19~20일에 치러진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