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27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2월 4주(2월 20~26일) 주간 일일 평균 코로나19 사망자가 1주전인 2월 3주(2월 13일~19일)의 일평균 44명(1주간 309명)보다 33명(75.0%) 급증, 77명(1주간 541명)을 기록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규모도 일일 평균 541명으로 1주 전의 343명과 비교해 198명(57.7%) 증가했다.
확진자 폭증으로 인해 고령층 확진자 수가 2배로 늘었다. 지난주 60세 이상 확진자는 일일 평균 1만8560명 발생해 1주 전의 9199명에 비해 9361명(101.8%) 증가했다. 60세 이상 확진자 비중도 13.3%로 1주 전의 11.4%보다 1.9%포인트(p) 증가했다.
18세 이하 확진자는 일일 평균 3만6298명이 발생해 1주 전인 2월 3주의 2만1973명에 비해 1만4325명 더 증가(65.2%)했다. 18세 이하 확진자 비중도 26.4%로 계속 20%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중환자 병상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2월 넷째 주(2월 20일∼26일) 전국의 중증병상 가동률은 37.8%로 셋째 주(2월 13일∼19일) 27.3%에 비해 10.5%포인트 급증했다.
2월 첫째 주(15.8%)와 둘째 주(18.7%)까지 20% 미만을 유지했으나 점차 상승세가 가팔라지는 상황이다. 지역별로는 지난주 수도권 병상 가동률은 36.1%, 비수도권이 42.3%다. 이날 0시 기준 중증·준중증·중등증 병상은 2만6693개로 집계됐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지난해 11월 1일 1만1594개 대비 1만5099개 병상이 늘어났다. 이 중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1621개, 준중환자 병상은 2786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1만692개가 늘어났다.
중수본은 "적극적인 병상 확보 및 오미크론의 낮은 치명률 특성 등으로 인해 확진자 증가에도 병상가동률이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병상 확충을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