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문 대통령은 28일 페이스북에 "배우 이정재·정호연님의 미국배우조합 남녀주연상 수상을 매우 반가운 마음으로 축하한다"며 "'기생충'의 앙상블상과 윤여정님의 여우조연상에 이은 큰 영예"라고 격려했다.
이어 "비영어권 드라마 배우로는 사상 최초라는 것이 더욱 자랑스럽다"며 "모델로 유명했던 정호연 배우는 데뷔 작품에서 큰일을 냈고, 익히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이정재 배우는 보다 깊은 연기로 드라마를 이끌어냈다"고 감탄했다.
이어 "창의적인 상상력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열정과 발전된 민주주의로 억압을 없애고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지켜준 국민들의 수준 높은 의식이 어우러져 오늘의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오직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라고 하셨던 백범 김구 선생의 말씀이 떠오른다. 3.1절을 하루 앞두고 국민들께 의미 있는 선물을 주신 이정재, 정호연 님 고맙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