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2022.2.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28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만7898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2만7898명 증가한 80만4042명이다. 오후 6시 기준 2만2577명에서 3시간 동안 5321명 추가됐다.


전날 같은 시간 2만7973명보다 75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 21일 2만1810명보다 6088명 많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22일 4만1467명으로 처음으로 4만명을 돌파한 이후 3만7172→3만5614→3만6829→3만5351명으로 나흘 연속 3만명대를 이어갔다. 전날(2만9334명) 주말 효과로 소폭 하락해 2만명대로 내려왔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감염경로 조사 중이 2만100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타 확진자 접촉이 1532명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중랑구 소재 병원과 관련해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성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악구 소재 요양시설에서도 각각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30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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