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이 28일(현지시간) 러시아 에너지 회사인 가즈프롬과의 후원 계약을 취소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UEFA가 취소한 가즈프롬과의 계약 규모는 한 시즌당 4000만유로(약 540억원)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후원 계약은 2012년부터 진행돼 왔지만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함에 따라 UEFA는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한편 UEFA는 FIFA와 함께 러시아 모든 축구 클럽을 국제 경기에서 출전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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